30년 토박이와 샌프란시스코 구석구석 뒤지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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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F EZ TOUR PACKAGES

샌프란시스코 일일 관광 2 - 알카트라즈

여행비용: $120.00 / 명 (3인 기준)
포함사항: 차량(8인승 suv)과 친절한 가이드
불포함사항: 가이드팁, 식사, 옵션비용
관광시간: 8시간 기준 / 매일 출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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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어일정

일일관광 코스에 알카트라즈 관광이 포함될 경우, 남는 시간은 샌프란시스코 일일관광 (1) 에서 손님이 원하시는 코스로 돌아볼 수 있습니다.

알카트라즈 아일랜드 투어

알카트라즈는 스페인어로 바닷새인 ‘펠리컨 (Pelican)’이란 뜻인데, 아주 커다란 바위섬으로써 그냥 ‘더 록 (The Rock)’이라고 불리기도 한다. 숀 코너리 (Sean Connery)와 니콜라스 케이지 (Nicolas Cage)가 주연한 영화 ‘더 록’이 바로 이 곳을 배경으로 한 것이다.

샌프란시스코의 부두, 피셔맨즈 워프 (Fisherman's Wharf)에서 북쪽으로 채 1마일도 떨어져 있지 않은 이 섬은 무엇보다 ‘감옥의 역사’로 유명하다. 이 곳의 감옥의 역사는 185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. 당시 스페인과 미국이 치열한 전쟁을 벌이면서, 전쟁 포로들을 수감하는 곳으로 활용된 것이다. 감옥 역할을 하기 이전에는 샌프란시스코 만을 지키기 위한 군인들의 요새로도 이용됐다. 또 미국 서부에서 가장 오래된 등대가 서 있는 섬이기도 하다.

미국이 스페인과 전쟁에서 승리한 뒤에는 아예 본격적인 군 교도소로 이용됐고, 1933년에 연방 법무부가 시설을 이관받아 민간인 죄수를 수용한 연방 감옥으로 거듭났다. 시설을 인수한 법무부측은 시설을 개보수하고, 독방을 늘리는 등 한결 견고한 감옥으로 탈바꿈시켰다. 알카트라즈의 연방 감옥은 정신적, 육체적으로 지독한 고통을 주는 독방과 죄수들 사이의 살인 사건 등으로 악명을 떨쳤다.

부자들의 별장이 들어섰다면 참으로 환상적으로 여겨질만한 섬이 공포의 교도소 역할을 한 것은 교도소로써 하늘이 준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었기 때문이다. 육지와 떨어져 있는 섬이라는 고립감은 물론, 거센 강풍, 차디찬 바닷물 등으로 웬만해서는 교도소를 탈출할 엄두를 낼 수 없게 만드는 곳이 바로 알카트라즈였기 때문이다.